점심은 남이 해 준 밥으로!

6명 남자아이들 아침까지 직접  만들어 먹였으니 점심은 남이 해 준 밥으로.

아이들의 선택은 닭볶음탕.

역시 남이 해 준 밥은 언제나 맛있다.

그런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아이들 이제 집에 가자고.

먹을거 다 먹고 놀거 다 놀았구나. ㅎㅎ

그래서 정리하고 가자꾸나!

점심은 남이 해 준 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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