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탕수를 먹으러 차로 한시간을 달려 군산에 왔어요.
가끔 갑오징어 쫄깃함 생각날때 오는 곳인데 대기손님들이 이렇게나~~
그래도 탕수는 맛나네요.파란하늘과 바다는 덤으로 좋네요.
햇볕은 뜨거운데 바람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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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탕수를 먹으러 차로 한시간을 달려 군산에 왔어요.
가끔 갑오징어 쫄깃함 생각날때 오는 곳인데 대기손님들이 이렇게나~~
그래도 탕수는 맛나네요.파란하늘과 바다는 덤으로 좋네요.
햇볕은 뜨거운데 바람은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