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큰고모깨서 용돈을 주세요.작년에 제 생일에 5만원을 주셨어요.계속 용돈을 주시니까.

제가 가장 큰 고민이에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해요!

거절하는방법! 알려주세요. 거절하기가 아~~~주

많이 힘들어요.

제발!

  

 

 

 

 

 

전 이미 성인이 됐어요. 아가가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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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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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아, 그런 고민이 있었군요.
    모았다가 일부는 고모님을 
    위해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요?😁
    
    고모님께서 조카에 대한 
    사랑표현인데 그 맘을
    거절한다면 섭섭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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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생
    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님
    고모고모부한테 제가 밥 한번 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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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잘했어요. 
      그런 멋진 생각을 하셨군요.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매순간 더 많이 웃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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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생
    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님 제가
    매주 수요일에 부모님한테 계속 요금제를 보내고있어요.
    휴대폰결제를 못하고 있죠! 제가 큰 잘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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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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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큰고모 한테는 아무리 나이들어도 아가예요.ㅎㅎ
    무심하게 식사라도 대접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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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생
    작성자
    다종선생 쪼아~~~♡님
    식사대접해드렸어요.마음은 아직 어리지만!
    얼굴은 이미 노화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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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4
    거절이 왜 필요 할까요?
    나누어주는 기쁨도 커요
    받는  기쁨으로 돌려드리면 두배로 행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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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생
    작성자
    July4님~~~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드니까.그렇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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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조던
    용돈은 언제나 환영이죠
    호호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