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궈월 초원지대!

궁궈월 초원지대!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파랗고 푸른 초원 들판!

 

보이는 건

 초록 나무와 풀과 

이름모를 야생화 들ᆢ

대 자연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유유히 풀 뜯으며 

 뛰노는 말들과 양떼들과 

간간히 보이는 몽골 

유랑민들의 게르들!

 

눈이 시리게 파아란 하늘과 

하얀 구름떼...

 

원초적 있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 눈과 

   내 마음에 스며드는

 대 자연앞에서 

 

"우와! 역시 몽골!

잘 왔다~"

 

초원 지프를 타고

울퉁불퉁  요리  조리~

달리는 맛!  

 

공기도 좋고,

날씨도 서늘하니

요즘 아이들 말로

 

캭!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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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궈월 초원지대!

 

궁궈월 초원지대!

궁궈월 초원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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