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역 디저트 카페 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소품들이
가득했고, 아름다운 시들이
낭낭 걸려 있지요.
커피나 다른 디저트의 맛을
음미하기 보다 글귀와 작은
인형, 화분에 더 마음을
빼앗겼네요. -커피 사진이
없는 걸 보니 확실함😁-
잔잔한 음악을 따라
밖으로 나가면 작은 정원이
새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요.
가슴에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참 좋은 말입니다.
오늘부터 가슴에 별을
간직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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