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 (아오리)사과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퇴근길에 사과 사들고 오신 남편.
나이가 들어가니 확연하게 달라진 남편.
가정적으로 변해 간다고 해야하나? 암튼 많이 변했다.
나이들면 남자들에게는 아내, 와이프, 집사람, 애들엄마만 필요하다더니 딱~~~맞는 말인 것 같다. 사과 아삭하니 달고 맛있다.
0
0
청사과 (아오리)사과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퇴근길에 사과 사들고 오신 남편.
나이가 들어가니 확연하게 달라진 남편.
가정적으로 변해 간다고 해야하나? 암튼 많이 변했다.
나이들면 남자들에게는 아내, 와이프, 집사람, 애들엄마만 필요하다더니 딱~~~맞는 말인 것 같다. 사과 아삭하니 달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