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저로 과식해서 오늘은 끝

딸네가 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마키노차야로 갔어요.배가 고파 이것저것 가져다 먹고나니 너무 배부르고 시간도 3시반 이 되었네요.

이것으로 저녁은 끝

 

점저로 과식해서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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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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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e Creative Donald
    과식하셨군요
    맛있는거 먹다보면 그러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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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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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것 앞에서는 어쩔수없이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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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페는 오후 느즈막하게 먹고 저녁까지 퉁치는 게 제일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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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작성자
      그렇게 되네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