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서의 일몰

하는 일 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올 초의 약속을 한 해의 절반도 넘어서 겨우 지켰습니다

엄청난 교통 체증을 견뎌내고 서해안에 왔어요

햇볕 쨍한 시간도 야무지게 잘 보내고 보는 일몰이라 충만한 시간이였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라는 인사 전합니다

서해안에서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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