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어도 그림 한 장 그려주지 않는 미대생 아들! 이 그림도 그리라고 몇날 며칠 졸라서 겨우 그린 그림입니다. 아들 말이 학원에서 자꾸 그리는데 집에 와서까지 그려야 하냐고 짜증을 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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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만두엄마
와 미대오빠~ 멋있어요~♡
중학생때 이 정도로 잘 그렸으면
지금은 굉장하겠어요👍
어찌보면 아드님 말이 맞긴 하네요.
태권도 선수한테 집에서 기왓장 격파해보라는 거 같잖아요~ㅎㅎ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만두엄마님!
제 아들은 무뚜뚝하고
집에 있으면 게임 한다고 정신없어요.
다음 주에 또 휴가 받아서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제대할 때가 가까워지니
전보다는 군생활이 힘들지 않나 봐요.
이제는 내년에 복학할 때까지
어떻게 지낼지 그게 의문이네요.
그 땐 그림 한 장 그려주겠죠?
벚꽃이 있는 풍경화로요.
만두엄마
꿈님~ 살갑고 다정한 아들은
남의 집에만 있나봐요~
제집에도 저음에 무뚝뚝 하나 있잖아요ㅎㅎ
어제 간만에 다같이 밥먹으러 갔는데
둘째가 왠일로 주거니받거니 말을 좀해서
온식구가 잔치분위기가 될 정도예요🤣🤣🤣
거참 마음은 안그럴텐데
아껴서 뭐하려고 그리 말수를 아끼는지요.
언제 물꼬 트이는 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