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김치도 만들었어요

부추김치도 만들었어요

부추도 어제  아이고모가 챙겨준건데 오늘 

고구마줄기김치랑 같이 만들었어요.

부추의 알싸한 맛도 살아있고 입맛없을때

먹기 딱 좋아요.

오늘  김치 두가지 해서 김냉에 넣어두니

주부입장에서 참 든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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