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셨지만 여전히 더운 여름, 홍대에서 특별한 공포 체험 전시회 '조선요괴전'을 추천합니다.
이 전시는 600년 만에 풀린 귀문을 다시 봉인하고 문을 닫아야 하는 콘셉트로, 관람객은 봉인 의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전시 기본 정보
전시장소: 레조네 홍대 (마포구 양화로23길 22-7), 주차 불가
전시기간: 2025년 9월 6일 (토) ~ 2025년 11월 2일 (일)
관람 시간:
평일: 12:00 ~ 20:00 (입장 마감 19:20)
주말 및 공휴일: 11:00 ~ 21:00 (입장 마감 20:20)
휴관: 없음
가격:
성인: 25,000원 (8월 24일까지 17,500원 할인)
청소년: 19,000원 (8월 24일까지 13,300원 할인)
입장 연령: 만 13세 이상 (2012년생) 이상 관람 가능 (증빙 서류 지참 필수)
예매처: 카카오톡 예약, 네이버, NOL티켓, 티켓링크, YES24 티켓
예매 시 유의사항: 예약일에 현장에서 예매처, 성함, 연락처를 말하고 연령 확인해야 합니다. 청소년권 구매자는 연령 확인 가능한 증빙 서류 지참이 필수이며, 연령 미달 시 취소/환불가 불가합니다.
전시내용
'조선요괴전'은 총 네 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봉인터: '두 개의 울음소리'
신기원요: 온몸이 절단된 채 울부짖는 요괴
잘 달래야 봉인할 수 있다.
새타니: 굶어 죽은 아기 요괴
그울음소리가 당신의 마음을 시험한다
첫 번째 봉인터에서는 두 요괴를
마주하며 공포와 슬픔이 동시에 느껴진다
두 번째 봉인터: 억겁의 시간
지하국대적: 광기에 사로잡힌 연쇄살인마
어둑시니: 어둠 속에서 공포를 먹고 사는 요괴
이 장에서는 숨 막히는 추격과 도망의 긴장감을 체험하게 된다.
세 번째 봉인터: 신혼 방
창귀: 원혼이 깃든 신부의 귀신
수살귀: 피에 굶주린 저주받은 혼령
신혼방이라는 이름과 달리,가장 숨이 턱 막히는 폐쇄적 공간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네 번째 봉인터: 이세계
구미호: 아홉 꼬리 여우
치명적인 매혹과 위협을 동시에 지닌 존재
두억시니: 혼을 집어삼키는 악귀
마지막 장에서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환각적인 연출이 압권이다'
관람 포인트
1.실감형 공포 연출
연기.음향.조명이 결합된 몰입형 체험
조선 설화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공포라
해외 공포물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2. 각 장의 콘셉트 차별화
장마다 다른 분위기와 공포 요소를
체험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1장은 슬픔과 공포,
2장은 추격과 긴장,
3장은 폐쇄적 공포,
4장은 환상적이 면서도 불길한 분위기까지
이 외에도 전시 공간, 굿즈샵, 카페 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 공간과 굿즈샵은 퇴장 시 재입장이 불가하니 충분히 둘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람 시 주의사항
입장 불가 대상: 만 12세 이하 관객, 노약자, 임산부, 심신 미약자, 음주자
소지품: 크로스 착용 가능한 가방 또는 두께 15cm 이하의 백팩만 반입 가능. 대형 가방이나 소지품은 유료 물품 보관소에 맡겨야 합니다.
신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이힐, 슬리퍼 착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입 금지: 전시장 내 음식물 반입 및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됩니다.
촬영: 허가된 구역에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모든 구역에서 동영상 촬영은 금지됩니다.
전통 요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조선요괴전'은 흥미로운 공포 체험이 될 것입니다.
8월 24일까지 사전 예매 시 할인이 적용되니, 미리 예매하여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