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체 않는 일.
줄 서는 집에 밥먹으러 갔어요.
가성비 초밥 뷔페라며
애들이 가자고 했는데
문도 열기 전에 줄을 서 계시대요.
열정이 대단하세요ㅎㅎ
다른 사람들은 서 있던데
우리 애들은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딱 앉아요.
전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할머니가 내려오시길래 비켜 드렸어요.
남편은 두리번거리며 문 앞도 가보고,
맘속으로 몇명인지 세어보는 것 같았어요.
오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가족🤣🤣🤣
We waited sitting on the stairs beside the door.
우린 문 옆 계단에 앉아 기다렸어요.
We had to queue up for 25 minutes.
줄 서서 25분 기다려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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