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살짝
흥겨운 음악이 흐르는 주차장을 걸어 출발하는데,
가벼운 발걸음을 실감나게 찍어봤는데...
I didn't realize that I have an awkward gait.
제 걸음걸이가 이상한 걸 모르고 있었어요.
떡벌이더라고요😵🥴🤯
(많이 부끄럽지만, 부끄러워야 빨리 고침!)
이제부터 다시 걸음마 연습을 해야겠어요.
바르게 걷자!!
주차장, 오래된 스퍼커에서 흐르던 경쾌함은
이 노래였어요.
Rachmaninoff : Italian Polka
피아노 듀오를 위한 이탈리안 폴카.
촘촘하고 경쾌하니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일할때도 졸릴때도 좋겠어요.
(이쯤되면 만병통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