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Cheerful Michelle
1년 전에 이 육개장집의
시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저녁
먹으러 들어갔어요.
여전히 매콤하고 진한 국물에
깔끔하고 친절한 곳~
유안진 님의 '눈사람'이
들어오네요.
첫 연이 참 좋아요.
사람이 그리운 날엔
눈사람을 만들자
.....
그리움을 뭉쳐 놓으면
눈사람이 되어 위로가
될까요? 위로가 아니어도
나와 눈을 마주 칠 실체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할 것
같아요😁
왠지 울컥,
가슴에 또르르 눈물 한 방울이,
사라지지 않은 갱년기 증상
일까요.
한 편의 시 맨 아랫 줄에,
음식이 늦게 나오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씌어 있네요.
암요암요,
양해 하고 말고요~
우린 결이 고운 사람들
앞에선 한없이 관대하죠.😁
시인이 사는 곳인가 봐요
-추측이긴 합니다만-
댓글10
자유이야기방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
수험생 응원.[1]
댓글저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만두엄마님이 지으셨어도 혼자 하는거 아니죠. 아니죠. 😄😄😄 얘들아, 힘내 보자.♡261026.10.17 - 02
감사.[1]
댓글알고 계시지요? 만두엄마님의 매일이던 어느날이 저를 살린 날들중 하루였다는 사실을요. ^^ 메모에서 만두엄마님을 만난건 암만 생각해도 제게도 돈으로 바꿀수 없는 기쁨입니다. 감사해요. 저의 매일이 되어 주셔서. ~❤️271026.10.17 - 03
무슨일이래요[3]
댓글와우 로또 맞으셨네요~~축하드려요 저는 젤 큰 금액이11 ㅠㅠ 저는 언제 로또가 될런지요~~842026.10.11
- 01
행복한 추석이게 🎶😍🎉[7]
댓글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보름달이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아니듯.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행복이 우리 마음을 떠난 것이 아니잖아요. 마음에 둥근 달님같은 행복 품고 간혹 간혹 들춰보기도, 들추지 않아도 빼꿈 내밀어 주는 얼굴에 감사하며 살아볼 일입니다. 조셉님, 가족분들과 추석 잘 쇠시고, 늘 건강과 행복 나누시길 빌어요.♡ 어째 통 타이밍이 안 맞는 우리 유리님. 곧 여기로 오실테니 사랑의 인사 남겨둡니다. 유리님의 건강과 행복도 늘 기도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잘 살아보세~~♡715026.09.24 - 02댓글사진도 기가막히게 찍으셨네요^^1064026.09.26
- 03
가을 밤의 콘서트.[4]
댓글사랑과 사랑과 사랑을 담아. 작년에는 파란 보자기 쓰시더니. 올해는 노란 돗자리 펴고 앉은 만두엄마님이 좋아했을 행복한 시간에 사랑과 사랑과 사랑을 담아. 내가 좋아했던 행복한 시간을 놓아봅니다. 만두엄마님 너무 좋지요~ 난 너무 좋았어요~~ ㅡ 나도 생각보다 너무 좋다~574026.10.05
- 04
즉시보유캐시는 어떻게 받아요. [8]
6934126.04.07 - 05
100캐시 당첨 야르[0]
170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