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냉면 육수가 이미 맛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냉면만 잘 삶아내면 그만인데 그 냉면 삶기가 항상 어려워요 

오늘도 여전했는데 차가운 냉면 육수 덕분에 어느 정도 면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성급하게 가을을 기대하지 않고 더운 날을 디폴트로 인정하고나니 더운 날을 감당하기가 조금은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덥지만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냉면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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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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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요.
    면의 익힘정도를 조절하는 게 항상 어려워요.
    전 면도 웰던이예요ㅎㅎ
    찬 육수에 닿으면 탄력을 되찾으니까
    보통 사람보다 좀 더 익히는게 소화가 편해요^^
    
    언제부턴가 30도 이상이 기본값이 되어버린 여름이지요?
    가만 둬도 다가와주는 가을이 있음을 알기에
    더워서 제일 좋은 점 하나를 찾아봅니다.
    <옷 무게가 가볍다> 어때요?
    가벼운 일요일 오후, 좋은 휴식 하세요 Mk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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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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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다  생각은 애시당초 없었어요  올해도 작년처럼  여름이  오래 갈것  같아서  이제는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여름을  온몸으로  맞고 있어요.
    냉면에  면은 저는 푹 삶아요. 왜냐하면  차가운육수에  들어가니  다시  쫀쫀해져서  저는 푹 삶아요~~
    
  • Quaint Virtuous Ma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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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면 삶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