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한켠 바닥을 철길 산책로로 만들어 놓은 곳인데요 작고 아담한 이 공원에서 아이들 어렸을 적엔 한나절 놀거리가 되기도 했었네요
소나기 내리기 전 잠깐 짬을 냈었는데요 오랜만에 찾은 곳인데도 예전 모습이 여전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평온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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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한켠 바닥을 철길 산책로로 만들어 놓은 곳인데요 작고 아담한 이 공원에서 아이들 어렸을 적엔 한나절 놀거리가 되기도 했었네요
소나기 내리기 전 잠깐 짬을 냈었는데요 오랜만에 찾은 곳인데도 예전 모습이 여전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평온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