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선선해진 듯 하지만, 햇볕이 따갑고 여전히 더워요. 덥지만, 우린 탕을 좋아해요. 담백한 곰탕으로 즐건 식사였습니다 😀😃😄
Dynamic Bountiful Joseph물론이죠, 이열치열이니까요😁 뚝백이에 남긴 뽀얀 국물이 로사님 속을 시원하게 -시원하게라고 쓰고 따뜻하게 라고 읽는다- 해줬겠네요. 다시는 안올듯이 멈칫대던 가을이 더위를 따라 살금살금 다가오고 있어요. 9월엔 더 많이 행복한 날들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