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도와주러 오는 사람!

제가 주말 야간 알바하는 편의점에 수도꼭지가 고장이 나서(물을 틀고 잠그는 부분이) 남편한테 고쳐달라고 했어요.  토요일에도 회사 일하고 와서 피곤하다고 했지만요.  그래도 잠깐만와서 수리해주고 가면 된다고 했더니 마지못해 새벽 두시에 편의점에 왔어요.  졸린 눈으로요. 그러더니 5분도 안되어서 고쳤어요.  미안하고 또 고맙네요.  새벽에도 도와주러 오는 사람!

댓글9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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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님 힘들때 견딜수 있는 힘은 짝꿍님한테서 나오겠네요. 와!  멋지시다.
    어디에선가 누가 그러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나를 견딜수 있게 해주는 뭔가 하나는 필요하다고요.
    저는 a midsummer night's dream님에게 그게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책만 있는게 아니고 짝궁님도 계셨네요. 😁😁😁
  •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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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맥가이버시네요 👍 
    꿈님과 함께하는 편의점주는 무슨 행복이세요? 
    저리 알아 척척 문제해결하는 분과 함께 일하니.
    
    병원생활과 추후관리에 애써주신 마나님께 한방에 보답하시는 맥가이버님, 넘넘 멋지셔요 👍 👍 👍 
  • 미코씨
    피곤하신데도  도와주고 고쳐주는 자상하신 남편을 두셨군요.
  • 33
    주말야간알바하시는 와이프분 새벽에 와서 도와주신 남편분 다 멋져요
  • Glamorous Pleasant Luna
    좋은 남편 분이네요
  • minimal
    자상한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