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들과 함께 일산 청아공원 납골당에 계신 엄마 뵙고 벤치 사이에 있는 아주 작은 청개구리도 만났어요. 혜일리 마을과 파주 출판단지도 구경하고 줄서서 닭칼국수와 커피도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