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 딸아이는 친구랑 약속 있다고 나가고, 신랑이랑 둘이서 새로 생긴 돈까스 집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신랑은 모둠돈까스, 나는 왕돈까스... 크기를 보고 헉~했지만, 둘이 나눠 먹으니 먹을만 했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