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러닝(저한텐 엄청난 건데 다른 사람들은 웃을 정도?)하고 힘들어서 뻗어있다가 열두시 다돼서야 밥 먹었네요ㅎㅎ 오랜만에 정성들여 된장찌개 만들었어요
유리러닝 고수님들도 처음엔 Polite Luminous Nicole님과 같았을 거에요. 그래도 잘 챙겨드셨네요. 단백질 먹어줘야 효과가 조금이라도 더 나요. ^^ 아! 저는 어제 러닝하는데 4살 어린이와 한바퀴를 걸었어요. 얼마나 귀엽게 뛰는지요. 자신은 뛰는데 내가 걷는걸 보고 자신은 키즈카페에서 발을 다쳐서 그렇다고. 😁😁😁 4살이 그렇게 똑똑한 줄 미쳐 몰랐네요. 자기관리도 잘하는것 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