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갈비탕을 맛있게 먹어서 저녁도 패스!
Altruistic Tolerant Stephen훌륭한 저녁 식사였던 거 같네요. 저는 오늘 논현역 근처에서 무밥을 먹었는데, 실수로 무장아찌를 너무 많이 넣어 비비는 바람에 무밥이 너무 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