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Bountiful Joseph
중간이 없어서 당혹스럽긴 해요. 벌써 춥다고 긴팔을 꺼내입고😁 날씨도 극과 극이죠.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비나 눈이 와도 치열하게 쏟아져 생활을 마비 시키기도 하고요. 적당히 해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우리나라의 날씨를 사계절이라고 하던 건 아주 먼나라 얘기가 되었나봐요. 우린 적응의 동물이니 또 잘 견뎌 내겠죠. 예쁜이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풀벌레가 소곤대는 밤의 정적을 느끼는 평화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