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님,
저도 그 생각이예요.♡
뿌리를 내려
깊어지고 깊어져
(전문용어로 <빼박>ㅎㅎ)
그 자리가 내 자리가 된 나무.
언제나 그 자리이지만,
철철이 옷을 갈아입어
같은 듯 다른 나무처럼.
그러나,
정성을 다하여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풍경이 되는.
우리는 그런 사람이예요~♡
유리
작성자
만두엄마님은 메워드 빼박 하셔야 해요.
저 두고 가시면 발병 나심. 😁😁😁
저에게 엄청 큰 자리에요.
풍경이 좋아서 절대 못 지나쳐요.
오늘도 정성을 다하느라 힘내셨지요?
꿀잠 주무시고
조금 더 풍성한 풍경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