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가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었어요. 몸에 안좋은거라 많이 자제 했는데 땡기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한 그릇 뚝딱했는데 생각만큼 맛나지 않아서 짜장면 시키기전이 더 행복했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