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눈꽃 치즈, 마라, 치즈폭탄... 제 암만 돈까스에 더해져봐야 이것을 능가할 수는 없어요. 한~ 국자, 브라운 소스를 떠 부어주시는 그 옛날의 돈까스😊 아버지, 어머니를 이어 아드님이 하고 계시는 <스완 양분식>. 오랜만에 중학교때 먹던 맛을 찾았습니다♡ You get so used to the old one. 구관이 명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