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유리님~
제 엄니가 예전에 그러셨어요.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오는 날,
마음이 왠지 편안한 날,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 생각하신다고요.
그거 참 행복한 일 아닌가요?
전 유리님을 걱정하지 않아요.
대신 기도를 할게요.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아프지 않고, 작게 작게 행복하기를요.
오늘도 유리님의 장사는
좋았습니다~♡
유리
작성자
오랜만에 좀 질질.😭😭
누군지 알것 같은 몇명중 한명.
그 한 사람이 제일 먼저 와서 발자국 남겨줘서 너무 많이 남는 장사라서 좋은마음에 눈물까지 납니다.
만두엄마님에게도 누군지 아는 한명. 🙋♀️ 여기 있어요. 난 진짜 크게 남게 하고픈 사람. 😁😁😁
만두엄마
뚝!!
알면 웃어야쥬~
생각이 나면 웃어야쥬~
지금 웃으세요 유리님♡
털 좀 나면 으때유~
유리
작성자
🤣🤣🤣
저를 울리고 웃게 만드는 만두엄마님의 힘. 그 따뜻하고 강렬한 힘이 좋아서 감사하며 따라 감. 😁😁😁
Serene Creative Donald
정말 기분좋게 해주는 글이네요
나도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 해야겠다 생각
드네요
유리
작성자
Serene Creative Donald님을 위한 이루어질 소원 한자리.
제가 하나 차지합니다.
쪼코맣게 이루어지더라도 좋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