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뻐~~♡
작은 나뭇잎 그릇에 빗물이 송글송글 담겼네요~
이 작은 순간이 행복해요♡
제 이 순간은
먼 앞산의 선이
뽀얀 비구름과 맞닿아 있는 평온.
신선이 된 기분~🤣
a midsummer night's dream
BEST
그러네요.
아름다운 건 언제나 아름다워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그 내면을 보아야만 느끼는 아름다움도 있겠죠.
빗방울이 맺힌 잎사귀 하나에도
사랑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또 한 편의 시도 있는 것 같아요.
저한테만 그럴까요?
그렇게 유리님의 글이 이 흐린 토요일에
제 마음을 적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