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흰구름이 조금 있는 파란 하늘이네요. 이렇다면 또 폭염이겠죠? 도대체 가을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하늘이 가을 하늘이 되기만을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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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해달이
하늘은 정말 새파랗고 예쁜데 기온은 조금 올라간 것 같아요. 오늘 낮에는 꽤 더울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습도라도 낮아줘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ㅎㅎㅎ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맞아요. 여름은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네요.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기만을!
유리
계절과 계절 사이.
자신만의 계절 만드는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오늘도.가 아닌 오늘은. 파란 하늘입니다. ^^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가을의 파란 하늘이 기다려지네요.
너무 더우니 다른 생각은 별로 들지도 않아요.
무슨 계획을 세우더라도
그걸 땀을 흘리며 해야하니
또 어떻게 하나, 한숨을 쉬죠.
왜 그럴까요?
하루하루 더위에 지쳐 갑니다.
유리님은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파란 하늘이 희망이 아니고
무서움으로 변했네요.
예쁜이
맞아요.
오늘은 바람도 없고 후덥지근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을은 서서히 우리들 곁에 오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