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가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가족 네 명이 같이 가본 건 어제가 처음이었어요. 앞으로는 자주 가야죠. 유리님이 보았다고 했던 좀비딸 재밌게 봤어요. 해피엔딩이라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