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선상 에슐리 뷔페는 유람선이 정박하면 흔들려서 밥먹다 살짝 움직인다 먹다가 멀미 나서 도중에 나간 커플도 있었다. 그래도 한강을 바라 보며 먹는 즐거움은 보는 맛도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