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마당에 사는 길고양이 모자입니다. 간식을 주면 항상 엄마가 양보하네요. 엄마는 아기가 먹고 남은 걸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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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gima55
요즘 나쁜 부모들!
이거 보고 깨달음을 얻으시길...
짐승만도 못 한 자격없는
부모들이 이 영상을
꼭 받음 좋겠네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맞아요. 고양이보나 못한 부모들이 많죠.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만두엄마
세상 모든 어미의 마음.
아이가 먹는 동안,
위험에 대처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어미의 모습에
뭉클합니다.
꿈님댁 마당이니
맘 놓고 먹고 쉬렴~♡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맞아요. 이 아기 고양이는 8월 초에 태어났어요.
그날 마당 청소한다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붕에서 뭐가 떨어지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보니 아기 고양이,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기 고양이였어요.
어떡하나 하다가 조심스럽게 박스에 올려놓고
먹이랑 물을 주었는데 엄마 고양이가
보더니 아기 고양이를 물고
다시 지붕 위로 올라 갔어요.
저희 집 옥상과 옥상 옆에 설치한 지붕 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거든요. 거기로요.
그때부터 매일 간식거리와 물 챙겨주는데
이젠 조금 컸다고 잘 먹고 잘 노네요.
귀여워요.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역시 모정은 한결 같네요~
난 이과다
아이고 불쌍해라 다행히 님을 만나 굶지는 않네요 좀있음 아이에게 집을 주고 어미는 멀리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