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카페 데이트

저녁 먹고 2차는 아들들과 까페 데이트.

엄마는 배 부르다.

아들 둘 데리고 다니니 든든하니 좋구만.

오랜만에 셋이 모여서 즐거운 수다.

큰아들 기숙사에서 지낸 이야기 보따리가 한가득이네.

간만에 아들들과 즐겁구나.

2차는 카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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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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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u*k
    달콤한 케익,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이야기꽃을 활짝 피워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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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
    아들이 상냥한가봐요,
    우리는 아들이 과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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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작성자
      울집 아들들은 말이 많은 편이긴 해요. 특히 막둥이요. 
      막둥이는 말이 너무 많아서 아빠가 입도 안아프냐고 물어볼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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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아들들과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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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따뜻타임 좋아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