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것 같아서 하늘과 구름이 예쁜것 같아서 사진 한장 찍으려고 했는데 😨😨😰 하늘보기가 무서웠어요. 서커스가 따로 없는것 같아요. 밥 먹고 살기 참 힘들구나!
만두엄마아 겨우 유리님 찾았네 했더니 새들이 서커스 ㅎㅎ 유리님 살아계시네요. 저도 살아있어요. 너무 바빠서 종일 일하고 막 집왔어요. 흐미 늘그막에 새일하려니 두다리가 부들부들. 일단 유리님께 생존신고허구 고양이세수하구 드러누워야겠어요🤣🤣🤣
만두엄마옴마야 새가 아니라 사람이었군요ㅜ 눈이 아롱거려서 새인줄 알았어요ㅜ 고위험에도 불구하고 수작업 중이신 기사님들을 위해 오늘은 정말 진한 기도 올려야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안전히 일하시고 좋은 휴식의 저녁이 되시기를요🙏
Dynamic Bountiful Joseph제게도 새처럼 보였어요. 근데 내용이... 뭐지? 했다니까요 유리님 미안🤣 사진이 확대가 안되니까 언뜻 보면 그래요. 아니다 노안탓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