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기가 힘들었어요.

하늘보기가 힘들었어요.

 

날이 좋은것 같아서 

하늘과 구름이 예쁜것 같아서

사진 한장 찍으려고 했는데

😨😨😰  하늘보기가 무서웠어요.

 

서커스가 따로 없는것 같아요.

밥 먹고 살기 참 힘들구나!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아 겨우 유리님 찾았네 했더니
     새들이 서커스 ㅎㅎ
    
    유리님 살아계시네요.
    저도 살아있어요.
    너무 바빠서 종일 일하고 막 집왔어요.
    흐미
    늘그막에 새일하려니 두다리가 부들부들.
    일단 유리님께 생존신고허구
    고양이세수하구 드러누워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유리
      작성자
      만두엄마님 너무 바쁘신거 맞는것 같아요.
      새가 서커스라니요. 
      송전탑 사람이 공사중인건데....
      얼마나 바쁘신 거에요. 😭😭😭
      그 바쁘신중에도 찾아주고 아. 
      넘 감동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만두엄마
      옴마야 
      새가 아니라 사람이었군요ㅜ
      눈이 아롱거려서 새인줄 알았어요ㅜ
      
      고위험에도 불구하고
      수작업 중이신 기사님들을 위해
      오늘은 정말 
      진한 기도 올려야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안전히 일하시고
      좋은 휴식의 저녁이 되시기를요🙏
      
      
  • 프로필 이미지
    Dynamic Bountiful Joseph
    제게도 새처럼 보였어요.
    근데 내용이...
    뭐지? 했다니까요
    유리님 미안🤣
    
    사진이 확대가 안되니까
    언뜻 보면 그래요.
    아니다 노안탓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