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 밤은 지인 분이 손수 껍질까지 까서 전해 주셨는데요 찐 밤이든 생 밤이든 그 껍질 까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기에 더 많이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먹기는 한 순간인데 준비하느라 들이는 수고로움이 크니 알뜰하게 먹게 되더라고요
이가네1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delightful
밤 좋아요
맛있겠네요.
Mkt
작성자
맞아요 요맘 때 먹게 되는 산 밤은 밤톨이 작기는 해도 당도가 엄청나게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먹기 좋게 껍질까지 까서 전해 받은터라 고마운 마음으로 아닌 먹었어요
delightful님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