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전미의 유리님.
그 성격이 이 시에 묻어나요.
제가 해보면
그 시에는 음악이 흐를 것 같아요.
제가 변주곡 ㅡ 하나의 주제 선율을
조나 리듬을 다양하게 연주하는 형식ㅡ을 좋아하는데
아마도
아름답고 슬프다가 웃기고 재밌는 결말의
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매미 오줌처럼🤣🤣🤣🤣🤣
유리
작성자
저는 사실 😁😁😁 이렇게 자주 웃는것 같지만 🤣🤣🤣 이렇게 더 많이 웃어요.
반전미. 자주 듣는 말인데 콕 집어주는 만두엄마님.
잘보니 만두엄마님도
🤣🤣🤣🤣🤣 저보다 ✌️ 🤣🤣 더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