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둘이서 밤산책을 했어요. 비가 오다가 그치기를 반복해서 그런지 길이 젖어 있네요.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서 후덥지근한 하루였는데 산책로에는 낙엽들이 쌓여가네요. 깊어가는 가을날의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