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u*k님 저녁 드셨나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지요?
마음 편한 불금 저녁 되고 계신거지요?
ssuu*k님 마음 뭉클한 저녁 되시길.
한번더.
밥은 드셨나요? 😁😁😁
만두엄마
밥은 묵고 다니나..?
무뚝뚝한 그 한 마디에
맘이 쓰윽 녹고
피로가 가시는.
우리의 인사.
저녁을 거른 걸
유리님 글을 보고 인지했어요.
이 시간에 밥은 무리고,
찾아보니 군고구마가 있어
두어 점 먹어요.
이렇게 살아요.
그런데,
내 냉장고에 군고구마가 있었음이
기쁜 오늘밤은
참 좋은 하루였다~♡
유리
작성자
잘 배운 다정함으로 하루를 놓아 봅니다.
덕분에 참 좋은 하루였다.
아무리 바빠도 잘 챙겨 드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Dynamic Bountiful Joseph
밥 자셨슈?
들어유,
안그럼 곯아유~
살자고 하는 일잉께😭
충청도 정확히는 충남의
말씨예요. 전 충주가 고향
인데 남북의 언어 차이가
놀라울 정도로 달라요~🤣
만두엄마
들어유~
안 그럼 곯아유~
얼마나 다정한 인사인지요.
부산은 짪아요.
ㅡ밥은?
안 먹었다 그러면
ㅡ와?
왜 끼니를 걸렀냐는 걱정이예요.ㅎㅎ
이렇든 저렇든
끼니를 걱정해 인사해주는
그 마음은 백퍼센트랍니다❤️
Dynamic Bountiful Joseph
잡초를 들꽃이라 말하니
새롭고도 귀하게 다가오네요.
그래요,
새벽의 햇살과 미약한 바람만
있어도 들꽃이 자라듯
그 힘으로 우리도 살아갈 수
있는 거죠.
유리님께 잘 배운 다정함으로
잊고 있던 주변을 챙겨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겠네요.
업그레이드 된 검색기능이
한없이 고마운 날입니다.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어찌보면 저는 들꽃처럼 잡초처럼 특별하고 빛나진 않지만
날 위한 작은 눈짓에도 살아갈 힘을 얻는 것 같아요~
나도 누군가의 다정한 눈빛이고 싶네요~
이 아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