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들과 친정 어머니 기일이어서 청아공원 납골당에 갔다가 닭칼국수를 먹었어요. 평소보다 더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먹었는데 비가 와서인지 더 맛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안산 고대병원에 계시는 아버지 면회하고 커피와 케잌도 먹고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