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고양이한테 깜빡 잊고 간식캔을 주지 않았더니 배가 고픈지 저를 빤히 보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바로 챙겨주었답니다. 어쩐지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엄마 고양이는 항상 아기 고양이가 다 먹고 남은 걸 먹어요. 간식를 챙겨주는 데도 저를 보면 조금 거리를 두고 도망갔다가 다시 오네요. 여전히 사람은 무서운 존재일까요?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어디에도 안 가고 저희 집 마당에만 있거든요. 마당에 누워 있길래 남편이 박스 하나 깔아주었는데 거기에 누워서 놀아요.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챙겨주니 어디에도 가기 싫은 가 봅니다.
만두엄마악 귀여웟!!♡ 어째, 제 어미보다 꿈님을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저 눈빛. 못 본 척 할 수 없지요~ 애옹 애옹..하는 어린 냥이야. 꿈님 마련해주신 간식먹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너무 귀여워요. 보면 볼수록 더 귀여워져요. 쓰다듬어 주고 싶지만 제 근처에는 오지 않네요. 달아나는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그래도 먹을거리 챙겨주니 그건 잘 먹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