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u*k
간식을 안 줄 수가 없는 표정이예요.
귀여운 아기 고양이한테 깜빡 잊고 간식캔을 주지 않았더니 배가 고픈지 저를 빤히 보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바로 챙겨주었답니다. 어쩐지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간식을 안 줄 수가 없는 표정이예요.
와 너무 귀엽네요. 뒤에는 엄마 고양이일까요? 다 뺏어먹었나 봐요. 엄마는 통통하다. 😁😁😁
엄마 고양이는 항상 아기 고양이가 다 먹고 남은 걸 먹어요. 간식를 챙겨주는 데도 저를 보면 조금 거리를 두고 도망갔다가 다시 오네요. 여전히 사람은 무서운 존재일까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저 고백하자면 저는 동물이 무서워요. 고양이도 무섭습니다. 😨😰 병아리도 못만짐.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보는것만으로.
저도 동감입니다😭😭 그림으로 사진으로만 이쁘고 귀여워요.😁 이런 저를 보면 언니들이 네가 더 무섭다고🤣🤣🤣
뭐든 줄 수밖에 없는 저 표정 ㅎㅎ 너무 귀여운 아깽이~~~
그렇죠? 지금 다시 봐도 귀엽네요.
쳐다보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빨리 잘 주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아기 고양이가 귀엽네요.
악 귀여웟!!♡ 어째, 제 어미보다 꿈님을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저 눈빛. 못 본 척 할 수 없지요~ 애옹 애옹..하는 어린 냥이야. 꿈님 마련해주신 간식먹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너무 귀여워요. 보면 볼수록 더 귀여워져요. 쓰다듬어 주고 싶지만 제 근처에는 오지 않네요. 달아나는 속도도 엄청 빠르고요. 그래도 먹을거리 챙겨주니 그건 잘 먹어서 다행이네요.
어머 귀여워라~
너무 귀엽죠? 8월 초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랍니다.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구 귀여워라 ^^
아고 불쌍한 녀석들에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나. 정말 저 눈빛 안 줄수가 없겠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기 고양이가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군요. 그림 속 한 장면 같아요. 간식까지 챙겨 주시는 꿈님의 이쁜 마음을 벌써 눈치챘나봐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어디에도 안 가고 저희 집 마당에만 있거든요. 마당에 누워 있길래 남편이 박스 하나 깔아주었는데 거기에 누워서 놀아요.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챙겨주니 어디에도 가기 싫은 가 봅니다.
배고픈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깽이라니, 상상만 해도 심쿵이에요! 작은 생명과의 교감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