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용 배추를 길러다주어 김치를 담갔어요. 요즘엔 채소를 안사니 가격을 몰랐는데 그렇게 비싸다구요? 김치가 아닌 금치라니 더 맛나야할텐데, 여전히 자신은 없어요 😀😃 부추, 쪽파 아낌없이 넣었으니, 자급자족의 즐거움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