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씨
운동하는데 6살 아이가 인사하길래 받아줬더니 저만 졸졸 따라 뛰었어요.
한바퀴 뛰고 힘드니까 자꾸만 쉬자고.
😁😁😁
쉬고 있으면 한바퀴 빨리 뛰고 오겠다고 했는데 기다리다 못참았는지
저를 찾아서 온 운동장을 헤매고.
아이 엄마는 그런 아이를 찾아 헤매고.
아! 너무 귀여운데 험한 세상이라 걱정되더라구요. 6살인데 아이가 사회성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그 아이가 기다릴까봐
그 아이가 쉴때마다
정말 정말 한바퀴를 열심히 뛰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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