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우와 너무 맛나겠어요. 저는 매운거 좋아하는데 운동하면서 식단조절하다보니 이젠 라면도 맵더라구요. 그치만 빨간맛은 포기 할수 없어요. 가족끼리 드셔서 정말 더 맛나겠어요. 거기다 보기에 맛집같으다. 😁😁😁
저녁 식사로 돼지 갈비찜과 돼지고기 찌개를 먹었어요. 보통맛을 주문했는데도 저한테는 맵네요. 저 말고 남자 셋은 잘 먹고요. 반찬들은 전부 맛있어서 저는 반찬을 많이 먹었습니다.
우와 너무 맛나겠어요. 저는 매운거 좋아하는데 운동하면서 식단조절하다보니 이젠 라면도 맵더라구요. 그치만 빨간맛은 포기 할수 없어요. 가족끼리 드셔서 정말 더 맛나겠어요. 거기다 보기에 맛집같으다. 😁😁😁
우와 이시간에 ㅜ 넘 먹고파요
저도 먹고 나서 산책 하다가 집에 오니 약간 출출하긴 하지만 먹으면 살 찌니 참아야겠어요.
요즘 음식이 매워요~전 순한맛도 맵더라구요 ㅠ 한국사람은 위가 탈날수밖에 없어요
그러게요. 보통 맛이라고 주문했는데도 왜 그리도 매운지 정말 혀가 얼얼합니다. 너무 매운 음식은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 같네요.
반찬 다 먹는 게 중요하죠 남기면 다 음쓰되고.. 풍족한 식사네요
반찬이 맛있었어요. 남편이 보더니 집에서 먹는 거랑 같다고 했어요. 돼지 갈비찜이 매워서 잘 못 먹으니 반찬으로 밥을 먹었네요.
돼지와 빨간 맛은 어울려요 맛있는 시간 보내셨군요
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모처럼 네명이 다 모이니 좋았어요.
돼지갈비찜과 돼지고기찌개 맛있게 보이네요. 얼큰하니 요즘 날씨에 딱입니다.
돼지고기 찌개는 덜 매워서 잘 먹었어요. 아침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니 뜨거운 음식이 먹고 싶죠.
맛있는 두 가지 메뉴를 동시에. 정말. 맛있겠어요. 얼큰하니 제 스타일이네요. 매운맛 너무 좋아요.
매운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보통 맛도 많이 맵거든요.
갈비찜이 왠지 입맛을 돋구어 줄것 같아요. 내일 식사 메뉴는 매운 갈비찜으로 먹어야겠네요
매운 거 잘 드시나 봐요. 매운 갈비찜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요.
돼지한상인데 푸짐하니 맛있어 보여요!!
네, 반찬도 맛있고 찌개도 맛있었어요. 돼지갈비찜은 좀 매워서 저한테는 벅찼지만요. 매운 거 잘 드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맛난 고기반찬~~ 행복한 시간^^
가족 넷이 다 모여서 먹으니 행복했어요. 반찬도 맛있고 찌개도 맛있고요.
와 맛있겠어요 ♡ 저도 반찬이 맛있는 집이 좋아요. 고기야 사실, 거의 평준화 돼있고 정갈한 반찬이 우리 입맛엔 더 매력이 크지요? 밑반찬 해대기 힘든 걸 아는 엄마입맛이라 그런가봐요😊
맞아요. 반찬 맛있는 집이 좋아요. 밑반찬 만드는 게 진짜 하기 싫은 일이죠. 집안 일 힘들지 않은 게 없는데 그 중에 특히 반찬 만들어야 하는 게 저한테는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반찬 줄어드는 속도가 좀 천천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저녁에 좋은 음식 시켜서 잘 드셨네요 역시 한국사람은 돼지고기에 김치지요
그렇죠? 입맛 없을 땐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최고예요. 그거만 있으면 한끼 식사는 뚝딱 해결되죠.
매콤하니 너무 맛있겠어요 ^^ 밥 한공기로는 부족할듯요 ^^
밥 한 공기로는 부족하죠. 특히 20대 아들들한테는요. 그래서 늘 두 공기씩 먹는답니다.
정말 맛있고 푸짐한 한 끼 한정식이네요 ㅎ
아들들이 잘 먹어 주어서 좋았어요. 남편도 잘 먹고요. 넷이 같이 먹으니 더 맛있고 즐거운 식사였네요.
맛있겠어요
맛집에서 맛을 아는 분들이 오손도손이군요~♡ 멋진 아드님 귀환~🎉 힘든 과정을 잘 견뎌냈으니 더욱 더 멋지네요 한층 성숙해졌겠어요. 나라를 지키느라 애많이 쓴 우리의 늠름한 청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꿈님이 대신 전해 주실래요?😘
네, 꼭 전하겠습니다. 조셉님, 감사합니다. 군 생활 기간이 짧아졌다고, 요즘 군 생활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군에 가 있는 애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맛있는 거 많이 해먹이고 내년에 잘 복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주얼만 보아도 입안에 침이 스윽 고입니다 ㅎ
돼지 한상 요리로 드셨군요 ㅎㅎ
저도 맵찔이라..사진으로도 좀 매워 보여요 ㅎㅎ
돼지갈비찜은 보기만 해도 매워 보여요. 그나마 밑반찬이 다양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