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ful Vibrant Cora
당분간 맛있는 김치 덕분에 식사준비 다소 편하시겠어요. 노력하신만큼 ...
김치가 없어서.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김치 담갔어요.
올해 고추가 매운지 두 남자들 너무 맵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당분간 김치 걱정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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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금치 담그셨네요 보기에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망고빙수
추석맞아서 김치 새로 담그시는 분들 은근 계시네요 먹는 사람은 모르지만 김장해본 사람들은 그 노고를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