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엄마는 안먹을게.

기숙사에서 나오는 길.

배 고프다면서 버거킹 가자는 울큰아들.

엄마는 버거킹은 싫으니 너만 먹을라고 하니 동생꺼까지 주문하는 센스~~~

구두쇠가 동생도 챙기고 많이 컸다.

버거킹 엄마는 안먹을게.버거킹 엄마는 안먹을게.버거킹 엄마는 안먹을게.버거킹 엄마는 안먹을게.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Gracious Cherished Scarlett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다종선생 쪼아~~~♡
    잘 커가고 있네요.
    형만한 아우 없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yu
    동생 챙기는 모습이 의젓하네요,,^^
    칭찬해 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쮸~~
    잘컷네요
    이럴때 자식키우는 맛이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