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에 내이름을 찾아라!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올만에 꽈자 뜯었네요. 찾았다. 찾았어! 근데 이 꽈자는 어쩌나. 😁😁😁
Dynamic Bountiful Joseph이런 이벤트도 있었군요.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유리님은 뽑기도 잘하지, 찾는 것도 너~무 잘하지 도무지 못하는 게 뭐여유?😘 내이름을 단 칸쵸는 소중히 입으로 꼴깍~ 대신 의식이 필요해요. 눈을 스르르 감고 난 유리야 난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