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ous Cherished Scar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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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과일 몇 가지 들고
시누님댁 갔다왔어요.
차례며 제사때,
잘 안 오시는 손윗시누 혼자 계시니
명절 음식은 꼭 나눠야 제 맛이라
싸들고 갔는데 외출중😊
문고리에 걸어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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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도 고운 마음, 넉넉한 마음의 만두엄마님 너무 멋지세요 👍 👍 👍 주위에 사랑 듬뿍듬뿍 나누시는 모습, 저도 배워야 겠어요♡♡♡
조금 부족해도 나눌때 커지는게 마음인 것 같아요. 오시라는데도 기어코 안오시니 배달갑니다~ㅎㅎ
잘 하셨습니다 칭찬 합니다
와 고맙습니다 도널드님♡ 남은 연휴도 여유롭게 잘 보내세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같이 밥먹는게 가장 따뜻한 일 같아요. 루나님도 가족들과 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건 뭐죠, 비단결같은 마음이 이런 거 맞죠?😘 외출하고 돌아 온 시누님께서 문고리에 걸린 사랑을 보시고 얼마나 감격하실까요. 아이쿠 이뻐라~ 자세히 보지 않아도 넌 참 사랑스럽다~♡ 하시겠네요.
아쿠쿠. 조셉님덕분에 비단옷을 다 걸쳐봅니다~~♡ 많지도 않은 식구들인데 원래 다들 무뚝뚝 냉랭~ㅎㅎ 그래도 다들 나이들어가며 온기가 돌기 시작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함께 나누며 먹으며 시간보내는게 마음을 쌓는 제일 편한 방법인 것 같아요~😊
와! 마음씨 고운 만두엄마님! 문고리에 걸어오셨다니 인사는 하신 건가요? 오늘에서야 본 보름달처럼 만두엄마님의 정성이 그 분에게 닿아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만두엄마님 고운 마음 참 이뻐요~♡
역시 만두엄마님,,, 최고의 마음씀씀이시네요. 연휴 잘 쉬시고 행복하세요. ^^
제목보고 만두엄마님 캐시 싸들고 어디 가시는 줄 알고 가슴 쿵 내려 앉았네요. 저 두고 가시는 줄 알고요. 😁😁😁 나중에 싸들고 갈거 없으면 저라도 데려가 주세요! 😁
그마음 챙기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ㆍ 문고리에 걸린 정을 느끼며 나누는 시누님이시면 더 좋겠습니다ㆍ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일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