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ous Cherished Scar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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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노래가
가슴으로 곧장 들어 오네요?😊
지하주차장 들어설 때
익숙한 선율이 들리는데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피아노 편곡이었어요.
참 좋아, 다시 듣고 싶어서
유툽을 찾아보니
피아노 연주도 많이 있었지만,
눈에 확 띄는 최백호님의 노래가 있었어요.
영원한 백호 오라버니의
담담한 노래를 한참 한참이나 들었습니다.
I wish you listen to his calm monolog.
담담한 독백같은 그의 노래를
들어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