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김밥 스무 줄을 말았어요 일손들이 많아서 금세 뚝딱하는 분위기라 좋았네요 연휴가 길어서 부모님이 손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해서 더 좋았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