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일 가까운 바다 1시간이면 도착 불갑사 앞 할매보리밥집에서 보리밥과 해물파전을 먹고 백수해안도로에서 커피마신 후 테크길 걷고 6.25때 77분이 순교하신 염산교회에 들린 후 집으로 왔네요ㆍ 만조 때라 바닷물이 가득 찼네요ㆍ 서해안이고 펄이 있어서 파랗지 않지요ㆍ